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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 마감 방법에 따른 싱크대 도어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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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6-10-09 03:22 조회4,2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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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장

도장이란? (페인트 칠)
도장이란 가구용 도료를 이용하여 가구에 덧칠하는 기법입니다. 나무 소재는 집성목, 인조무늬목, 천연무늬목 작업을 거친 MDF 등에 덧칠하여 우레탄 소재 도장, 그레이징 처리 등 표면에 유 · 무광 처리 등을 통해 완성합니다. 목재의 수명을 길게하고 외관상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표현 할 수 있습니다.


1) 포리(불포화 폴리에스테르)
PB나 MDF 원자재 표면위에 수작업 방식으로 페인트칠을 하는 것으로, 고광택 및 무광 도장 작업이 가능하고 다양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펄 제품의 경우 도료에 펄을 섞어 제작) UV 제품은 자외선 건조방식인데 반해 포리제품은 이액형 타입의 도료에 경화제 첨가방식이므로 자연건조 방식을 취하며 제품에서 시큼한 화학 약품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수작업으로 소량 생산에 용이하고 UV 방식보다 도장층이 두껍기 때문에 표면 평활도(표면 찌끄러짐 지연)가 더 높고 면이 매끄럽게 마감되어 한층 고급스럽습니다.

2) UV 도장 (Ultra violet)
자외선과 도장을 합친 합성어라고 해석할 수 있으며, 포리와 동일하게 PB 또는 MDF 원자재 표면위에 도장을 하는 방식입니다. 자외선 램프를 통해 표면에 묻어 있는 도료를 경화시키는 방식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UV 차단 도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포리에 비해 변색에 강한 것이 특징으로, 자연광에 노출되어도 색의 변화가 거의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표면 광택도는 무광, 유광 모두 표현이 가능합니다. 포리와 겉표면은 비슷해 보이지만 UV 는 모든 생산 공정이 자동화 생산라인인 커튼코트(Curtain Coat)공법으로 제작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U.V 특수도료를 칠할 때 6회 이상 반복하여 칠하기 때문에 도장면이 두꺼워 고급스러우며 물이나 습기, 긁힘에 강하고 균열이 적어 관리가 편합니다.

※ 용어 정리
커튼코트(Curtain Coat) 공법 : 맞물려 돌아가는 롤러 사이로 도장도료를 커튼처럼 일정한 속도로 흘러내리고 그 아래로 원자재 제품을 지나가게 하여 칠하는 방법

3) 하이그로시(HIGH-GLOSSY)와 UV 하이그로시
하이그로시란 고광택이라는 뜻으로 포리와 동일하게 PB나 MDF 원자재 목재에 특수 코팅을 입혀 광이 나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겉표면이 코팅처리되어 있어 유지 및 보수가 쉬운 것이 장점이나, 시간이 지나면 변색이 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보통 일반적인 하이그로시 도장에 변색을 방지하기 위해 UV 코팅까지 더하여진 UV 하이그로시 제품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UV 코팅이란 자외선을 투과하여 수지를 경화시켜 표면을 코팅하는 과정입니다. 결국 UV 하이그로시란 하이그로시로 가공된 면에 자외선 램프로 열을 쬐어 코팅시키는 작업을 추가한 도장이라는 뜻입니다. 표면이 매끄러우며 반사체가 비치는 정도가 선명하고 깨끗할수록 고급사양입니다. 집에 있는 가구들 중 반짝거리며 광이 나는 것이 있다면 90%는 포리 혹은 UV 코팅 마감된 것입니다.

4) 우레탄 도장
폴리우레탄 수지 도료를 사용하여 스프레이 도장 방식으로 색을 입힌 도어 제품으로 UV 방식보다 도막이 두껍게 형성되고 유광 뿐만 아니라 무광의 표현이 가능한 도어 제품입니다. 엣지(씽크대 도어 옆면)와 도어 안쪽까지 모두 마감 처리하는 것이 특징으로 절단면에서 습기가 침투되는 일이 적기 때문에 습기에 강합니다. 도장과 건조를 수차례에 걸쳐 반복 작업한 제품으로 습기와 열에 의해 갈라지지 않는 최고의 도장 제품으로 하이그로시 도어보다 고가입니다. 장점은 멜라민 수지를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내산성(산에 용해나 부식되지 않는 특성)이 우수하고 오래도록 변색이 되지 않으나, 제작 초기에 냄새가 조금 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유의사항 : 변색이 잘되지 않는다 ≠ 때가 잘 타지 않는다.)
* 유광 특징 : 청소와 유지 및 보수에 용이
* 무광 특징 : 때가 잘타 유지 및 보수가 힘듬

포리, UV도장, 우레탄 도장 모두 하이그로시 도장공법에 해당합니다.




2. 시트지 (비닐 및 페트지 / 코팅지)

비닐 또는 페트지를 접착하는 방식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가공이 쉽지만, 열에 약하고 표면이 얇기 때문에 스크래치가 쉽게 생기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닐 소재다 보니 고급스러움도 떨어집니다. 코팅지는 말그대로 코팅을 입힌 종이이기 때문에 비닐 소재보다 습기에 더 취약합니다.


1) 멤브레인 가공법
멤브레인은 PVC (폴리염화비닐)를 가지고 원자재의 홈가공 부분과 4면의 엣지부분을 동시에 접착 가능하도록 진공 압착 성형(압착상태에서 공기를 빼내면 시트지가 접착)하는 방식입니다.
가압 방법으로는 공기압에 의한 것과 물 또는 온수를 이용하는 것이 있으며, 적외선 가열기 또는 온수에 의해 표면의 비닐시트를 가열하는 방식입니다.
멤브레인 가공 과정 : 음양각의 소재로 곡면 작업 할 수 있는 설비로 보드에 N.C 작업을 한 후 표면에 접착제를 도포한다 -> 이를 건조시킨 다음 무늬가 인쇄된 전사필름이나 전용필름을 깔고 프레싱 접착한다.
합성수지필름에 열을 가해 찍어내는 방식으로 부착방식에 있어서는 LPM 도어와 비슷하지만 굴곡이나 여러 가지 모양을 낼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옆면과 전면이 하나의 필름으로 연결되어 있어 깔끔한 마감이 가능하며, 물에는 강하나 열에는 약해 장시간 노출 시 필름이 일어날 수 있어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기나 습기가 없는 붙박이장 도어로 자주 쓰입니다.

※ 용어 정리
1) 폴리염화비닐 (PVC) - 가소제, 안정제, 착색제를 사용하여 필름을 만들어 시트 상태로 만든 표면재
2) N.C 작업 (Numerical Control : 수치제어) - 컴퓨터를 이용하는 공작기계의 종류로 여러가지 종류의 문양을 자동으로 조각할 수 있고 사용 BIT에 따라 홈파기가 자유롭다 (곡면 및 직선가공). 장롱문짝 및 서랍장 문짝의 홈파기에 주로 쓰인다.

2) 랩핑
랩핑은 부분 부분 조각을 시트지 (PVC의 종류)로 감싼 후 조립하는 것을 말합니다. PB나 MDF 자재 합판과 프레임을 각자 시트지로 감싸진 후 결합한 제품으로 가벼우며 관리가 편하고 수명이 긴 장점이 있습니다.

3) 열전사 도어
열전사 도어는 원하는 색상의 전용 전사필름에 특수 잉크를 인쇄하여 고압축열로 도어 표면에 잉크만 부착한 후 필름은 떼어내고, 3회 도장(투명 혹은 다른 색상)으로 마감처리하는 것으로 많은 공정과 시간이 필요한 제품입니다. 하이그로시보다는 비싸고 우레탄 도장보다는 저렴한 편으로 금액 부담이 있지만, 변색이 거의 없고 내구성이 높아 오래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늬목 전사필름을 이용하여 천연무늬목의 느낌을 살린 열전사 무늬목 도어 또한 원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원목의 느낌을 살릴 수 있습니다. 기존 랩핑 도어의 모서리 들뜸 현상을 보완하기 위해 열처리 하였기 때문에 색이나 모양의 처리가 깔끔한 것이 특징입니다. 무광으로의 처리만 가능하고 스크래치에는 조금 약하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3. 멜라민 씌우기

1) LPM (low pressure laminate mellamin) - 저압 멜라민
인쇄된 문양지를 멜라민 수지와 요소 수지류에 적셔 건조하여 합판 표면에 고열 고압으로 누르며 접합한 제품입니다. 나무 무늬나 단색 또는 고유의 디자인을 종이에 인쇄한 문양지(인쇄용지)를 활용하여 다양한 패턴 및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으며, 보드에 본드 등을 이용하여 붙이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소재입니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주로 저가 도어나 고가 몸통의 표면자재로 사용됩니다. 저렴한 비닐 코팅지(종이에 코팅)보다는 수분 및 눌림, 스크래치 등에 강하나, 두께가 얇은 관계로 내마모성이 떨어지며 필름이 너무 얇아 라운드 가공이 어렵습니다. 평면가공 형태이므로 민자 도어에 한정 되며, 민자에 곡선등의 홈을 내거나 클래식한 모양을 내지는 못합니다.

2) HPM (high pressure laminate mellamin) - 고압 멜라민
나무의 결 또는 인공 무늬가 인쇄된 종이 또는 섬유질에 멜라민, 페놀 수지를 적층하여 다단 프레스에서 열압으로 압축하여 만들어집니다. HPM은 LPM이 얇다는 점을 보완하여 8배 정도의 두께로 제작하였기 때문에 내구성, 내열성, 내오염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열을 이용하여 다양한 형태와 자연스러운 곡면 가공이 가능해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가 있습니다. 접착시간이 길고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용어 정리
멜라민 수지(페놀, 요소 수지류)란 무엇이길래 친환경적이라는 걸까요?
멜라민 수지란 멜라민과 포름알데히드의 가열축합반응에 의해 얻어지는 합성수지로 열경화성 수지입니다. 쉽게 말하면 무색의 고분자 플라스틱인 것이지요. 끓는 점이 340도로 일반적으로 조리하는 100도씨 내에서는 멜라민 수지가 안정적으로 내열성이 있고, 특히 내자비성이 있어 착색도 자유롭기 때문에 가열살균이 필요한 식기(학교급식용, 분식점 그릇, 컵 등), 접착제 등으로 쓰입니다. (분식점에 가셔서 많이 보셨을 거에요. 유리도 아니고 플라스틱 같은데 떨어뜨리면 잘 깨지지도 않는 식기류입니다.^^) 그렇다면 포름알데히드가 들어갔는데 왜 친환경적이라는걸까요? 열경화성 수지는 열을 가하여 모양을 만든 다음에는 다시 열을 가하여도 부드러워지지 않는 것을 일컫습니다. 즉, 한번 성형을 시키면 다시 다른 형태로 변형 시킬 수 없는데, 이것은 한번 열을 가하게 되면 고분자 화합물이 그물 모양으로 결합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종류에 따라서는 열을 가하면 어느 정도 물러지거나 강도가 떨어지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분해되거나 증발해 버립니다. 정리하면, 이미 결합이 되어져 버리면 열에 매우 안정적이고 분자 결합도 안정한(잘 분해되지 않는) 멜라민 수지가 되는 것으로 멜라민, 포름알데히드, 멜라민 수지는 성질이 각각 다른 별개의 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불에 직접 닿거나, 전자렌지 안에서 작동하게 되면 멜라민 수지의 분자구조에 변화가 생겨 유해물질이 나올 수는 있습니다. 또한 산성에 용해 및 부식이 일어나 유해 물질이 나올 수 있으나 일반적인 접착제(본드)와는 달리 멜라민 수지 자체에 변화만 일어나지 않으면 안정적인 물질로 친환경적이라고 일컫는 것입니다. (+페놀 수지, 요소 수지 또한 열경화성 수지에 속합니다.)




4. PET 도어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페트병의 재질인 PET를 일컫는 말로, 색상을 입힌 PET 재질을 원자재 보드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자재와 접합시 본드를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입니다. 우레탄 도장과 마찬가지로 앞 뒤 엣지 모두 부드럽게 마감 처리하여 측면에서 보더라도 깔끔하고, 절단면이 없어 습기가 침투하는 것에 강합니다. 그래서 하이그로시보다 변색 속도가 느리며 내구성이 좋아 가격이 아주 조금 높은 편입니다. 무광 · 유광 모두 가능한 도어 재질이나, 색상의 선택의 폭이 하이그로시보단 적은 것이 단점입니다.




5. 무늬목
무늬목이란 원목을 0.6mm에서 2mm까지 종이처럼 얇게 켠 (아래 그림 참고) 목재료로서 가공된 PB, MDF 등에 붙여서 원목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느낌이 나도록 만든 가구소재입니다. 천연 원목을 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대가 비쌉니다. 일반적인 무늬목 시트지(비닐시트)와는 다른 종류입니다.




6. 원목
원목은 나무 그대로의 재질입니다. 비용적인 부담이 크지만,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경우 원목도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공되지 않은 만큼 습도에 약하여 수축과 팽창이 심합니다. 또한 갈라짐이 있을 수도 있고, 표면재를 따로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컬러의 이색 또한 심하고 가격도 비쌉니다.
원목 도어의 경우에도 도어 전체가 원목인지, 프레임만 원목에 합판을 사용한 것인지 구분할 필요도 있습니다.
집성목은 원목을 토막 내서 짜깁기하여 사용하는 제품으로 가공이 쉽고, 원하는 사이즈로 제작하는데 편의성이 있어서 원목가구의 대부분은 집성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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